울산 걷기 좋은 길
울산 지역에 등록된 걷기길 29곳 — 둘레길, 숲길, 산책로를 인기순으로 정리했어요.
주말에 울산에서 가볍게 걸을 곳을 찾고 있다면, 이 페이지에서 울산 곳곳의 둘레길·숲길·해안길·강변길을 거리와 소요시간까지 비교해 한 번에 살펴볼 수 있어요. 광고성 후기 없이 공공데이터(전국길관광정보표준데이터·두루누비)를 기반으로 정리했습니다.
지도에서 집·숙소와 가까운 길을 고른 뒤, 각 코스의 상세 페이지에서 시작점 위치와 카카오맵·네이버 길찾기, 실시간 날씨와 걷기 적합도까지 확인하고 출발하면 됩니다.
지도 로딩 중...
울산 · 울주군
간절곶 소망길
간절곶 소망길은 해변산책과 조망 동선의 연결에 주안점을 두고, 기존 백사장을 활용하여 지형변화를 최소화 하여 자연친화적인 노선을 설정하였다. 해안선을 따라 자연경관을 즐기고 바다 내음을 맡을 수 있는 자연의 길로 조성되어 있다.
울산 · 동구
대왕암솔바람길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중 하나로 우리나라 해안길의 운치와 각양각색의 바위들의 이야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노선이다.
울산 · 북구
강동사랑길
북구 강동사랑길의 테마는 사랑이다. 구간마다 사랑이 깔려 있는 일곱 개의 하트모양의 구간은 산과 들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어 연인이 함께 걸으면 더없이 좋은 코스이다.
울산 · 북구
해파랑길 8코스
솔마루길과 더불어 울산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염포산 숲길을 지나 일산해변까지 이어진 코스다. 예로부터 피난항구 역할을 했던 방어진항, 해식 절벽의 전형적인 모습을 간직한 대왕암공원 등 볼거리가 많다. 걷기가 마무리되는 일산해변은 다양한 먹거리와 숙소가 있다.
울산 · 울주군
해파랑길 4코스
임랑해변에서 진하해변까지는 부산과 울산의 경계를 넘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간절곶이 이 구간에 있다. 해송숲과 나사리, 송정리를 지나는 해안풍경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한다. 부산과 울산 경계의 숲길도 썩 쓸만하다.
울산 · 남구
해파랑길 7코스
걷는 울산을 상징하는 태화강을 따라 흐르듯 걷다가 바다와 만나는 염포산 입구까지 가는 길이다. 태화강전망대에서 강을 따라 상류로 올라간 후 울산 최초로 놓인 현대식 교량이라는 옛 삼호교를 이용해 태화강을 건너 하류로 걷는다. 강변 둔치를 한동안 걸으면 드디어 울산이 자랑하는 십리대숲이다. 대숲 사이를 걷는 길이 2㎞ 가까이 이어진다. 대숲길이 끝난 후에는 강 둔치로 온갖 꽃들이 심어져 있어 눈과 마을을 즐겁게 해준다. 1. 태화강전망대 ~ 삼호교(울산 남구) 2. 삼호교(울산 중구) ~ 동천(울산 중구) 3. 동천(울산 북구) ~ 성내삼거리(울산 북구)
울산 · 남구
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동해남부선)에서 걷기 시작하면 20분 만에 솔마루길과 이어지는 숲길이 시작된다. 두왕사거리를 출발점으로 하는 이 숲길은 솔마루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선암호수공원까지 2.5㎞ 길이로 이어진다. 선암호수공원을 빙 둘러가면 신선산으로 올라가는 솔마루길 입구가 나온다. 나무계단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솔마루길이란 이름에 걸맞는 송림길이 걷기여행자들을 부드럽게 안내한다. 신선산 정상의 신선정에서 바라보면 선암호수공원과 주변의 경관도 일품이다. 신선산을 지나면 잠시 마을길을 지나 솔마루다리를 건너 다시 울산대공원 숲길로 들어선다. 수없이 많은 시민이 지났을 반질반질한 숲길을 한참 걸으면 ‘솔마루 하늘길’이라는 대형 생태육교가 나온다. 상당한 높이의 이 육교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도 이 길의 잔재미다. 남산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솔마루길의 끝은 태화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태화강전망대와 가깝다.
울산 · 울주군
해파랑길 5코스
간절곶 북쪽 진하해변을 출발해 회야강을 따라 외고산 옹기마을까지 간 후 덕하역까지 걷는 코스다. 바다와 강, 외고산 옹기마을, 오래된 기차역 등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정겹다. 회야강 옆으로는 최근 새롭게 놓인 자전거도로를 따라 좀더 쾌적한 걷기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