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변길153곳
강변·하천·호숫가를 따라 걷는 평탄한 산책로. 도심 강변 산책로부터 호수 둘레길까지, 가볍게 걷기 좋은 물길 코스를 모았습니다.
각 코스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거리·소요시간·난이도와 시작점 지도, 카카오맵·네이버 길찾기, 실시간 날씨·걷기 적합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아래 지역 버튼으로 우리 동네 강변길만 따로 추려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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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동해시
해파랑길 33코스
해파랑길 33코스는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동해1코스, 산소(O2)길 1코스와 동일한 구간이다. 추암해변부터 묵호역까지는 전천변을 따라 걷다 동해시내에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른다 걷는도중 만나는 동해역은 리모델링을 했음에도 정감넘치는 옛 역사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시내를 관통한 후 계속되는 바닷길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그러나 깎아지른 해안절벽과 바위섬 등을 보면 자연의 웅장함을 느끼게 된다. 동해 시내의 잘 조성된 산책로도 인상적이다.
울산 · 남구
해파랑길 7코스
걷는 울산을 상징하는 태화강을 따라 흐르듯 걷다가 바다와 만나는 염포산 입구까지 가는 길이다. 태화강전망대에서 강을 따라 상류로 올라간 후 울산 최초로 놓인 현대식 교량이라는 옛 삼호교를 이용해 태화강을 건너 하류로 걷는다. 강변 둔치를 한동안 걸으면 드디어 울산이 자랑하는 십리대숲이다. 대숲 사이를 걷는 길이 2㎞ 가까이 이어진다. 대숲길이 끝난 후에는 강 둔치로 온갖 꽃들이 심어져 있어 눈과 마을을 즐겁게 해준다. 1. 태화강전망대 ~ 삼호교(울산 남구) 2. 삼호교(울산 중구) ~ 동천(울산 중구) 3. 동천(울산 북구) ~ 성내삼거리(울산 북구)
전북 · 군산시
서해랑길 53코스
- 보존 가치가 높은 다양한 습지식생환경으로 야생 동식물의 중요한 서식처인 군산호수를 지나는 코스 - 마을을 잇는 골목길을 지나 호수둘레길을 걸으며 숲길, 논길, 호숫길을 두루 지날 수 있는 코스
울산 · 남구
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동해남부선)에서 걷기 시작하면 20분 만에 솔마루길과 이어지는 숲길이 시작된다. 두왕사거리를 출발점으로 하는 이 숲길은 솔마루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선암호수공원까지 2.5㎞ 길이로 이어진다. 선암호수공원을 빙 둘러가면 신선산으로 올라가는 솔마루길 입구가 나온다. 나무계단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솔마루길이란 이름에 걸맞는 송림길이 걷기여행자들을 부드럽게 안내한다. 신선산 정상의 신선정에서 바라보면 선암호수공원과 주변의 경관도 일품이다. 신선산을 지나면 잠시 마을길을 지나 솔마루다리를 건너 다시 울산대공원 숲길로 들어선다. 수없이 많은 시민이 지났을 반질반질한 숲길을 한참 걸으면 ‘솔마루 하늘길’이라는 대형 생태육교가 나온다. 상당한 높이의 이 육교에서 밑을 내려다보는 것도 이 길의 잔재미다. 남산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솔마루길의 끝은 태화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태화강전망대와 가깝다.
인천 · 연수구
서해랑길 95코스
- 물길이 열리고 새 문물이 밀려들었던 인천에서 만나는 역사 문화거리를 지나는 코스 - 개항기의 흔적이 남은 다양한 박물관과 이국적 정취가 흐르는 차이나타운에서 인천항이 간직한 옛이야기와 마주하는 코스
강원 · 강릉시
해파랑길 39코스 바우길 05구간
솔바람다리를 출발해 사천진리해변공원까지 이어진다. 커피로 유명한 안목항을 비롯하여 경포호수 주변을 걷기되며, 이 과정에서 허균 허난설헌 생가와 경포대를 거쳐간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존재하는 구간이어서 하루 일정으로 해파랑길을 걷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경남 · 하동군
남파랑길 47코스
남해군 남해대교 교차로에서 하동읍 광평리 하동송림 입구까지 연결되는 구간으로 구간 초반에는 하동의 마을 및 농업경관을 감상하며 걷다가 섬진강을 따라 조성된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를 따라 송림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섬진강변에 조성된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는 자전거길과 걷기여행길이 중복되는 구간으로 섬진강의 수려한 경관을 따라 길이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드라마 허준 촬영지인 하동포구공원과 종점 구간인 하동송림구간은 특히 아름다운 경관을 뽐내고 있으며 하동송림공원은 음악과 함께 소나무숲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전남광주 · 광양시
남파랑길 48코스
하동송림공원에서부터 시작하여 광양 진원면 진월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섬진강 구간과 마찬가지로 섬진강변에 조성된 길을 따라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걷기여행길이다. 다만, 하동구간의 길은 자전거와 걷기여행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구간으로 특화되어 있는 반면, 광양구간의 섬진강 길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 이용자가 많은 시즌에는 걷기여행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봄이면 아름다운 매화 및 벚꽂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구간으로서의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 · 고성군
해파랑길 49코스
산과 호수, 바다를 모두 걷기 때문에 고성 지역의 지리적, 역사적 특성을 두루 느낄 수 코스. 고성에서 가장 큰 항인 거진항에서 여행은 시작된다. 몇 걸음만 움직이면 거진등대 해맞이공원을 만나게 되는데 거진항과 가까워 주민들이 새해맞이 장소로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고성을 대표하는 해맞이 명소로 변모하고 있다. 고성은 최북단 지역으로 군부대를 쉽사리 만나게 된다. 이 길 역시 알게 모르게 군부대 진입로를 따라 여행하게 된다. 동해와 화진포 방면도로를 가로질러 숲길로 이동하면 생각보다 오르막이 심해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는데 이곳이 응봉이다. 봉우리 정상에 오르면 턱밑까지 차올랐던 숨은 감탄사로 변해 내뱉어진다. 그저 가파른 봉우리라 생각했던 곳은 화진포와 동해, 태백산맥이 어우러져 대단한 비경을 만들어내 생각지도 못했던 횡재수를 만난 듯 가슴이 벅차오른다. 아름다운 경관은 몸도 마음도 가볍게 만들어 화진포를 향하게 된다. 화진포의 빼어난 절경아래 권력자들은 별장을 지었다. 대표적인 곳이 지금은 화진포의성이라 불리는 김일성 별장과 이승만 별장이나 지금은 고성의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변모하였다. 화진포부터는 해안을 따라 여행하게 된다. 멀리서만 바라보았던 바다는 비로서 가까이 하고 작은 항구와 마을을 만나면서 소박함을 엿볼 수 있다. 여행의 종착지는 분단의 아픔이 상징되는 통일전망대로 출입을 하기 위해 허가를 받는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 끝이 난다.
경기 · 파주시
DMZ 평화의 길 8코스 (예약노선)
파주시와 경기도가 안보와 생태탐방을 테마로 ‘임진강 생태탐방로’로 운영·조성 중인 구간이다.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난이도이며, 임진강변에 설치된 철책을 따라 임진강, 초평도 습지, 임진나루를 거쳐 율곡습지까지 이어진다. 생태탐방로에서는 재두루미, 독수리, 쇠기러기 등 겨울 철새가 월동하는 ‘초평도’를 눈앞에서 볼 수 있으며, 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코스모스 정취가 물씬 풍기는 율곡습지공원과 율곡수목원이 있다.
강원 · 양구군
DMZ 평화의 길 25코스
양구 금악교에서 양구 백자박물관을 거쳐 양구 두타연갤러리(거점센터)까지 연결되는 구간이다. 금악교에서 방산면 및 송현리까지는 수입천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를 통해 쾌적한 걷기 여행이 가능하다.
전남광주 · 광양시
남파랑길 51코스
광양터미널에서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 일원을 경유하여 여수 율촌면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광양구간에서 순천 해룡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농로 구간이 많아 걷기여행 매력이 높지 않으나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에 위치한 순천왜성 및 하천을 따라 잘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여수 율촌면 율촌파출소까지 걸을 수 있는 구간이다. 구간 내 핵심 자원은 순천왜성으로 왜성 꼭대기 망루에 서면 앞뒤로 여수, 광양, 남해 바다고 보이고, 구례, 남원 등의 내륙부까지 조망할 수 있다. 순천왜성은 유정, 권율, 이순신 등 역사 속 위대한 장군들의 이야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순신장군이 27일간을 머물면서 전사 하루 전 소서행장을 노량 앞바다로 유인하여 대첩을 거둔 유서깊은 전적지이다.
강원 ·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8코스
와수리에서 천변을 따라 잠곡리까지의 구간이다. 전체적으로 천변의 길을 따라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평화누리 자전거 길을 지나는 구간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전방 지역인 철원군의 주요 마을을 경유하며 화강 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전남광주 · 진도군
서해랑길 12코스
- 푸른 하늘과 파도소리를 함께 감상하며 걷는 재미는 특별한 코스 - 서해의 낙조와 백조가 노니는 호수를 즐길 수 있는 코스
경기 · 양평군
흑천길(물소리길 5코스)
원덕역을 기점으로 흑천을 끼고 용문까지 가는 길로, 잔잔한 물소리가 끊김없이 이어지며, 너른 풍경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탁 트이게 하는 길이다. 또한 걷는 과정에 어려움이 전혀 없어 걷기여행 입문자에게 매우 적합한 길이다.
충남 · 예산군
예당호느린호수길
예당호 수변공원(수문)에서 2021~2022년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예당호출렁다리@음악분수를 지나 대흥 동서리까지 수변데크로 연결된 길로서 세개의 테마길(수변테마길+농촌테마길+생태테마길)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 · 제주시
제주 올레길 17코스
17코스는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계곡을 따라 숲길을 만끽하고 계곡의 물줄기와 바다가 만나는 물길을 지나 긴 해안도로 코스를 이어가다가 고항을 지나며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서는 코스이다
경기 · 양평군
버드나무나루께길(물소리길 4코스)
버드나무 숲의 공원을 지나는, 도심에서 자연으로의 여정이 다시 시작되는 물소리길 3코스입니다. 산과 강이 함께하는 풍경이 답답함을 날려 주며, 특히 4월 초에 만개하는 벚꽃은 물소리와 함께 봄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서울 · 성동구
한강수변길
5개의 테마공원으로 이루어진 서울숲의 금쪽같은 산책로를 걸어 서울숲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생태숲 보행가교를 이용해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로 나간다. 이후 뚝섬지구에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익스트림 탈 것 볼 것이 산재한 뚝섬유원지역 부근까지 간다. 전체적인 코스에 경사로가 없으므로 입문자 걷기 코스로도 적합하다. 다만 뚝섬지구 산책로를 걸을 때는 도보전용 산책로를 이용해야 좀 더 안전한 걷기를 할 수 있다.
인천 · 남동구
하늘바다길
소래습지와 소래포구의 바다, 늘솔길공원호수의 ’물’을 따라 걷는 길로 소래습지를 탐방하는 가지길 동입, 메타세콰이아 숲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하늘길 조성
강원 · 춘천시
의암호나들길(봄내길 4코스)
의암호를 끼고 서면에서부터 삼천동까지 걷는 이곳은 춘천의 상징인 호수와 소양강 처녀상, 공지천 등을 만나며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호수의 풍경은 시간에 따라 다른 감동을 줍니다. 의암호 나들길에는 대한민국 국민가요 소양강 처녀의 주인공인 소양강 처녀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길을 따라 호수 한바퀴를 걸어도 좋은 산책로입니다.
강원 · 춘천시
소양강변길(봄내길 4-1코스)
춘천역 뒤편 강변으로 나있는 자전거길을 따라 소양강처녀상이 있는 곳까지 걸어서 소양2교와 소양1교를 돌아가며 강변의 풍광을 즐기는 길입니다. 여기서 길 건너 봉의산 아래 번개시장을 돌아보고 캠프페이지 부지가 있는 소양로를 따라 춘천역으로 이어지는 순환코스로 강변풍경과 함께 소양로 사람들이 사는 골목을 여행하는 코스입니다.
경기 · 양평군
강변이야기길(물소리길 3코스)
물소리길은 자연을 사랑하는 도보여행객들을 위한 길입니다. 다정하게 속삭이는 포근함이 그리울 땐 언제든지 물 맑은 양평을 찾아 남한강과 북한강변을 아늑하게 감돌아 흐르듯 산책하는 여유를 즐기세요. 자연과 문명이 공존하는 남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수목원 옆길을 거쳐 오랜 전통의 천주교 양근성지를 지납니다.
경기 · 수원시 권선구
수원팔색길 매실길
청둥오리, 백로 등 각종 철새가 사는 자연형 하천인 황구지천과 숲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칠보산 자락길, 호매실 택지개발지구 내 생태하천인 호매실천을 연결한 생태 자연길